피닉스 마스터즈&레이디즈 토너먼트 4차 대회에서
피닉스스타즈의 송진호와 김아름이 프리미어 디비전과
헤라 디비전에서 각각 우승했습니다.
송진호는 지난 2차 대회 우승자 전도욱을 꺾고
오랜만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아름은 지난 대회에 이어 다시 결승에서 만난 김유희를 꺾고 레이디스 헤라 2연속 우승을 달성하며
물오른 기량을 과시헸습니다.